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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한 달의 쉼표> 10호 - 2026년 2월의 생각

한 달의 쉼표
작성자
주식회사 쉼
작성일
2026-03-03 18:19
조회
26

안녕하세요, 쉼입니다. 🙂

이제 음력 설도 지나서 완전, 완전 새로운 2026년 해입니다.

음력 설이 되기 전, 쉼은 한 해의 계획을 세우기 위한 회의를 했습니다.

비록 소수의 인원이지만 회의를 하기 전, 팀원 한 명의 얼쑤 춤을 시작으로 회의를 시작해서 이러저러한 의견을 얘기했고, 결정했습니다. 마지막에는 '몸으로 말해요, 속담편'을 진행하고 난 후 회의를 마쳤습니다.

뭐라 그럴까요?

회의가 재미있었습니다. 올 한 해도 재미있게 굴러갔으면 좋겠습니다.

물론 회사를 지탱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이 있지만, 그것 외에 쉼만의 프로그램 또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. 무엇보다 재미가 있었으면 합니다.

의미를 두는 일에 의미를 만들고, 재미있게 기획한 일에 좋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.

문화예술가 프로그램도 만들고, 책 출판도 하고, 해외도 가보려고 합니다.

2026년도 마지막에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, 그리고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측정해보려고요.

그 때도 회의를 진행하기 전, 팀원 한 명의 얼쑤 춤이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헤헤..

ps.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. 딱 두 가지만 씁니다. 좋았던 일, 뿌듯했던 일. 좋았던 일에 맛있는 라떼를 먹었다. 뿌듯했던 일에 미뤄두었던 글을 썼다. 뭐.. 이런 식인거죠. 좋았던 일과 뿌듯했던 일은 겹치기도 하고 안 겹치기도 합니다.

놀라운 것은 하루를 뒤돌아봤을 때 좋았던 일이 하나도 없었을 때도 있습니다. ㅡㅡ;

하나라도 만들고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새로 합니다.

 

Mithila Painting · Photo by 엄승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