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한 달의 쉼표> 12호 - 2026년 5월의 생각
안녕하세요, 쉼입니다. 🙂
잘 지내셨나요?
4월과 5월 봄이라는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 그리고 이제 뜨거워지는 6월이 다가오고 있어요.
변화하는 계절에 건강하게 잘 있으신가요? 어떤 변화들을 맞고 있으신가요?
쉼은 일단.. 음.. 죄송합니다. 한 달의 쉼표를 시작하면서 꾸준히 하고자 맘 먹었는데 4월을 건너뛰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5월도 어영부영.. 지금은 6월이 시작되고 난 후에 5월의 쉼표를 쓰고야 마는.. 그렇게 되고야 말았습니다. ㅠ
여튼, 반성합니다! 다시 꾸준히 써보겠습니다. 쉼이 아주 쉬게 되는 날까지~^^;;
저희는 편지를 띄우지 못하고 있는 그 중간에도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. 일단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었고요. AI 교육도 진행했습니다.
그리고 그 사이에 출판을 위해 책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.
먼저는 저희가 계속 연재하고 있던 '문화예술가를 위한 비즈니스 수업'을 출판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. 이 책은 소설 형태의 본편과 워크북 형태의 '서연의 노트', 두 권을 컬쳐모아 펀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.
6월 펀딩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 나오게 되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
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다녀온 이야기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. 제목은 '가볍게, 히말라야'입니다.
이것저것 하고 있는 것을 공유했어요~! 쉼을 잊지 말아주세요~!! 왜냐하면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 ㅜ
요즘 모자무싸 보셨나요?
이 드라마는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완전 공감이 됐습니다.
'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.' 아.. 이 작가는 얼마나 사람을 이해하고 있는가.. 싶은 제목이었습니다.
내용도 역시 그러했습니다. 찌질하고 사랑스럽고 때론 질리지만, 그러나 애처롭고 응원하고 싶은 모두가 나오는 그런 드라마 였습니다.
요즘 책 출판과 새로운 전환점들을 맞이하면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 어떻게 될까요? ㅜ
'가볍게, 히말라야'의 마지막 에필로그에 저는 이런 말을 썼습니다.
하지만
비스따리, 비스따리. 꼼지락꼼지락, 사부작사부작.
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생각보다 먼 곳에 가 있을지도 모른다.
<가볍게, 히말라야 - 에필로그 중>
일단.. 해보겠습니다. 모자무싸의 오정세처럼 링에서 처맞더라도 올라가보는 것으로..!!

photo by 엄승권
